액자 종류

홍과홍 한지로 프린트 후 액자 또는 마감 예시입니다

방문 예약 후 충무로 매장에 방문해 주시면 실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프린트 자체로 마무리

한지 자체가 튼튼하고 두툼하여 다른 별도의 액자 없이 한지만으로 전시가 가능합니다

핀으로 전시하거나 자석 등을 이용해서 가능합니다

2. 판넬(싸바리)  

                             정면                                                                                      측면

한지 액자로 가장 추천드리는 판넬 형식입니다

무게도 가볍고 비용도 저렴하고 유리가 필요 없는 한지에 가장 적합합니다

3. 판넬 후 아크릴 액자

판넬 제작 후 위에 아크릴을 씌우는 형식입니다

판넬만으로 아쉽거나 한지의 오염이 걱정되시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3. 유리 관 액자

보편적인 사진 프린트 후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마무리 방법입니다

무게가 무겁고 비용이 비싸지만 한지 엣지를 살리기에 가장 좋습니다

4. 족자

               족자는 한국적인 방법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방식입니다

5. 책 재본 (오침안정법)

책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한지는 프린트 후 이렇게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표지 변경도 가능합니다

6. 화첩

책처럼 넘겨서 볼 수도 있고 한 번에 길게 펴서 볼 수도 있는 화첩 형태입니다

한지가 가진 장점을 살리기 좋습니다

표지 변경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