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가 놓인 자리에서

고희진 개인전


기간 : 2026.08.05 - 08.14

관람시간 : 13:00 - 19:00

장소 : HNH 갤러리(서울 충무로2가 52-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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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누구나 빛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빛날 수 없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열심히 해왔지만 어쩔 수 없이 놓이게 된 오늘의 자리에서 높이 날지 못하더라도 더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더라도 균형을 찾아개는 과정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인형처럼 단정한 외면으로 자신을 방어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통해 시선과 비교 속에서 위축되고 흔들리는 내면을 드러낸다. 동시에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작고 사소한 감동들을 쌓아가며 각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빛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작업들은 세상의 기준과 다른 방법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안에서 어떻게 자신의 감각을 유지하고 삶을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사유를 유도한다.


오늘의 내가 놓인 자리에서 사회적인 비교와 기준이 가득한 시선이 나를 걱정하고 위로하는 시선으로 나눌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바란다.

소소하게 살아가는 조금조금 살아가는 오늘이 불안과 불행이 아닌 것을 알아가길 바란다.

앞에 놓인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 소소한 감동들을 찾고 걸음의 균형을 찾아가길 바란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살아가는 삶은 계속되길 바란다.

2026 8월



오늘의 내가 놓인 자리에서

고희진 개인전

2026.08.05 - 08.14


관람시간 : 13:00 - 19:00

장소 : HNH 갤러리(서울 충무로2가 52-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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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트

누구나 빛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빛날 수 없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열심히 해왔지만 어쩔 수 없이 놓이게 된 오늘의 자리에서 높이 날지 못하더라도 더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더라도 균형을 찾아개는 과정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인형처럼 단정한 외면으로 자신을 방어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통해 시선과 비교 속에서 위축되고 흔들리는 내면을 드러낸다. 동시에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작고 사소한 감동들을 쌓아가며 각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빛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작업들은 세상의 기준과 다른 방법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안에서 어떻게 자신의 감각을 유지하고 삶을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사유를 유도한다.


오늘의 내가 놓인 자리에서 사회적인 비교와 기준이 가득한 시선이 나를 걱정하고 위로하는 시선으로 나눌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바란다.

소소하게 살아가는 조금조금 살아가는 오늘이 불안과 불행이 아닌 것을 알아가길 바란다.

앞에 놓인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 소소한 감동들을 찾고 걸음의 균형을 찾아가길 바란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살아가는 삶은 계속되길 바란다.

2026 8월